" 딱 이자카야스러운 맛과 가격" 안녕하세요, 쉐프탱크입니다. 어느새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는 6월이 시작되었네요. 그래서인지 날씨가 훅하고 더워진 거 같은 느낌이에요. 모두 건강에 조심하시고 맛있는 음식과 시원한 여름 보내시길 바랄게요. 회를 먹고 싶으면 저는 주로 단골 횟집들을 가는 편인데 이번엔 이상하게 이자카야에서 파는 숙성회가 생각이나서 겸사겸사 볼일이 있어 방이동에 있는 요시 라는 곳을 다녀왔어요. 이자카야는 회도 먹고 싶고 이런저런 요리도 먹고 싶을때 찾아가면 딱 좋은 것 같아요. ▲날이 조금 더워서인지 하이볼로 시작하고 싶었어요. 저도 집에서 자주 만들어 먹는데 살짝 더위를 느끼며 마시는 한 잔이 그 누가 그 어떻게 만든 하이볼 보다 맛있었어요. ▲모둠회 2인을 시켰는데 가게마다 회의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