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의 설렘 같은 맛!!! 안녕하세요, 쉐프탱크입니다. 오늘은 정말 오랜만에 가락시장에 있는 회센타에서 맛있게 먹은 모둠회를 소개해보려 합니다. 회를 참 좋아하는데 직접 횟감을 고를 수 있는 회센터보다는 단골 횟집 이런 곳을 자주 가는데, 이번에 모처럼 바닷가 여행지 느낌을 내고 싶어 가락시장 가락몰에 있는 회센터에 다녀왔어요. 신선한 물고기들이 가득한 수조만 봐도 오랜만에 여행을 온 것처럼 기분이 들뜨고 설레는 게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이렇게 브랜딩이 잘 된 가게들을 방문하는 게 여러 가지 리스크를 줄이는데 도움이 되는 게 사실이죠. 저도 가락시장에는 딱히 단골집이 없어서 리스크를 줄이려 이곳을 방문했습니다. ▲노량진의 회센터와의 제가 느낀 가장 큰 차이점은 노량진은 양념집이라고 부르는 회센타 전..